제왕절개, 자연분만 비해 재입원률 2배
- 윤의경
- 2003-01-02 20:12: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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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만 5천명 산모 대상 입원률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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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로 분만한 여성은 자연 분만한 여성에 비해 출산 후 2개월 이내에 입원할 위험이 2배라고 JAMA지에 발표됐다.
펜실베니아 공중보건부의 데이빗 A. 웹 박사와 제시카 M. 로빈슨 박사는 1994년에서 1997년에 발생한 약 7만5천명의 산모를 대상으로 어떤 산모가 입원했는지, 입원한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봤다.
그 결과 제왕절개로 분만한 여성은 자연분만한 여성에 비해 출산 60일 이내에 재입원할 가능성이 2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겸자 분만을 한 경우는 59%, 진공흡입 분만과 겸자분만을 병행한 경우는 51%, 흡입분만을 한 경우는 21%로 재입원률이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불필요한 제왕절개는 피하는 것이 중요하며, 수술 후 감염증과 제왕절개와 관련한 다른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구 이용이 필요한 경우에는 흡입 분만이 선호될 수 있으나 자연분만에 비해 위험이 더 따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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