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부 보건의료정책 자문교수단서 검토
- 김태형
- 2002-12-29 17:56: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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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수위 30일 첫 회의...실천방안·추진일정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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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 보건의료정책은 대선 공약을 실질적으로 만들었던 자문교수단에서 총괄 검토할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30일 세종로 정부청사 별관에 마련된 인수위 사무실 현판식에 이어 첫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정권인수 작업을 벌인다"고 29일 밝혔다.
인수위는 ▲긴급 현안에 대한 새정부의 입장과 대안 마련 ▲부처별 정책 평가 및 진단 ▲새정부의 통치이념과 국정목표 수립 ▲공약에 대한 구체적 실천방안과 추진일정 제시 등을 마련한다.
인수위는 이와함께 내달 15일까지 부처별 주요 현안과 일반 업무보고를 받고 2월초 국정 과제별 실천방안 공개 세미나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보건의료분야 전문가의 경우 인수위원으로 포함되지 않은 가운데 대선 공약에 참여한 자문교수 그룹과 민주당 전문위원이 참여하여 세부 시행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와 관련 "보건복지부와 실무적인 접촉은 이미 진행하고 있다"며 "보건복지의 범위가 넓어 자문교수 그룹과 함께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정부 보건복지 공약에는 서울의대 김용익 교수, 제주대 이상이 교수, 민주당 이상구 전문위원 등이 깊이 관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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