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에이즈백신연구소 착공
- 정시욱
- 2002-12-24 17:19: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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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3월 예정...바이오의약품 생산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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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신도시에 에이즈백신 연구소와 생산시설을 갖춘 바이오의약품 생산공단이 들어선다.
에이즈백신 개발사인 백스젠과 담배인삼공사, 넥솔바이오텍이 공동 설립한 셀트리온은 26일 인천신도시 5-1공구에 바이오생산시설 및 연구센터 건립예정 부지를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부지 2만8천168평에 오는 2006년까지 1억2천만달러를 투입, 신축할 3층 규모의 생산시설에는 단백질 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는 1만2천리터 규모의 동물세포 배양시설 4기와 기숙사, 복지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연간 생산규모는 100만명에게 투약할 수 있는 물량(100만도스)으로, 생산초기부터 3년간은 거의 전량을 유엔(UN)에서 매입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스젠과 FDA가 공동으로 개발중인 에이즈 백신은 내년말 시험생산을 거쳐 오는 2004년 FDA의 승인을 받아 시판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지난 2월 인천시는 셀트리온과 145억원에 토지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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