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벡, 만성골수성백혈병 1차약 FDA승인
- 윤의경
- 2002-12-22 15:24: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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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단계에 상관없이 1차적으로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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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골수성 백혈성 치료제 글리벡(Gleevec)을 1차 선택약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미국 FDA는 글리벡을 모든 단계의 만성 골수성 백혈병에 1차 선택약으로 사용하도록 최종 승인했다.
작년에 시판되어 획기적인 신약으로 화제가 됐던 글리벡은 지금까지 인터페론-알파 요법에 실패한 말기 단계의 만성 골수성 백혈병에만 사용하도록 제한된 사용승인을 받았었다.
그러나 이제 진행단계에 관계없이 1차적으로 사용이 가능해졌다.
노바티스가 제출한 임상 연구에서 글리벡 투여시 표준 요법에 비해 혈액과 골수에서 암세포가 유의적으로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14개월간의 임상은 글리벡이 생존기간을 연장시키는지에 대해서 결정할 정도로 충분히 기간이 길지 않은 것으로 평가됐다.
글리벡은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전이성인 위암에도 사용이 승인되어 있으며, 흔한 부작용으로는 체액 저류, 오심, 구토, 설사, 발진, 근육경련, 간독성과 혈액세포 감소가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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