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자릴, 자살 위험감소 사용 적응증 추가
- 윤의경
- 2002-12-22 15:23: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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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액독성이 단점, 매주 혈액검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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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의 정신분열증 치료제 클로자릴(Clozaril)이 정신분열증 환자의 자살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최초의 유일한 약물로 FDA 승인됐다.
정신분열증 환자의 경우 종종 자살에 대한 생각을 하며 자살을 시도하기도 한다.
이번 FDA 승인은 자문위원회가 적응증 추가를 추천한지 6주만에 결정된 것으로 노바티스가 일라이 릴리의 자이프렉사와의 효과 비교를 성공적으로 이끈 것으로 평가된다.
클로자릴은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거나 자살 행동으로 인해 반복적으로 병원에 입원하는 환자에게 사용될 수 있다.
그러나 치명적인 혈액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클로자릴을 투여하는 경우 매주 또는 격주로 혈액검사를 시행해야한다는 것이 단점이다.
이런 혈액 독성 때문에 클로자릴은 현재 중증 정신분열증 환자에게만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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