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의약분업-수가체계 개선" 당부
- 김태형
- 2002-12-20 14: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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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보 당선 환영...병원 정상화 뒷받침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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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협회(회장 김광태)는 20일 '대통령 당선자에게 바란다'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의약분업과 수가체계 개선을 당부했다.
병협은 이날 "의약분업 시행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냉철하게 평가하여 환자편의를 꾀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변원이 환자들의 의료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적정보험료 적정급여 정책으로 전환하여 보험재정 안정을 통한 적정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병협은 21세기 한국을 이끌 새로운 지도자로 당선된 것과 관련 "병원계는 국민의료보장의 질적 수준 향상을 통한 선진의료 복지구현을 크게 기대한다"며 "국민건강과 생명을 책임지고 있는 병원의 정상화가 뒷받침되어야만 명실상부한 의료의 선진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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