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美사이버 Pharm.D과정 국내 도입
- 강신국
- 2002-12-17 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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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교육회사 O&C 설립...교육사업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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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체인 온누리건강(대표 박종화)이 온라인 교육회사 ‘O&C’를 설립하고 국내에서 Pharm.D(미국 약대 전문약사 학위)을 받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이에 따라 미국 약학 대학의 'NTPD'(Non Traditional Pharm.D)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에서 온라인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며 Pharm.D를 받을 수 있게 됐다.
17일 온누리건강은 ‘온라인 교육 진출 사업 설명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최근 (주)카오즈모스와 컨설팅 계약을 체결, 약사대상 온라인 교육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미국 약학 대학에 대한 시장조사를 완료했고 몇몇 미국의 유명 약대들과 프로그램 도입을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누리 관계자는 “교육 전과정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언어적 장벽을 해소하고 실습 교육 등을 완벽하게 지원해 누구나 손쉽게 국내에서 Pharm.D 학위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온누리 박영순 회장은 “곧 시행될 약대 6년제와 약국 개방시대를 맞아 기존 4년제 출신 약사와 6년제 출신 약사의 갭을 최소화하고 회원들과 약사들의 미래지향적 토대가 되기 위해 교육사업에 진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O&C는 NTPD 프로그램 이후 사업계획으로 의약학 전문가 과정, 대체의학 프로그램, IT교육 프로그램 등을 마련 하는 한편 한국형 Pharm.D 정착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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