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당뇨병약 란투스 투여용법 개정 승인
- 윤의경
- 2002-12-15 18:42: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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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세 이상 당뇨병 소아환자 사용승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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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벤티스는 인슐린 제제인 란투스(Lantus)의 용법을 유연하게 사용하는 것에 대한 유럽위원회의 승인을 받았다고 말했다.
유럽위원회의 승인에 따라 란투스 처방 정보에는 란투스를 하루 중 아무 시점에나 투여해도 된다고 표기할 있게 됐다.
하지만 1일 1회 투여하는 용법의 란투스는 하루 중 투여하는 시간은 문제가 되지 않더라도 매일 동일한 시간에 투여해야 한다.
유럽 위원회는 란투스 투여방법에 대한 새로운 승인 이외에도 유럽 전매의약품위원회(CPMP)는 6세 이상의 당뇨병 환자에 대해 란투스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피력했다.
소아의 경우 저녁 때 란투스를 투여했을 때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됐다. CPMP가 긍정적인 의견을 내놓은 경우 대개 유럽위원회의 승인이 나며 최종 승인까지는 대개 3개월 정도가 소요된다.
란투스는 1형과 2형 당뇨병 치료제로 24시간 동안 일정한 농도를 유지하며 1일 1회 주사로 자연적 생체 인슐린 분비와 유사한 패턴을 갖고 있다.
란투스는 독일에서 2000년 6월에 처음 시판되어 다음 해 5월 미국에서 시판됐다.
2002년 유럽에서 첫 9개월 동안 매출액은 2.05억 유로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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