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전립선 비대증약 'Avodart' 유럽승인
- 정시욱
- 2002-12-13 10: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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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K, 급성배뇨장애 적응증도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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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은 13일 양성전립선비대증(BPH) 치료제 Avodart(성분명: Dutasteride)가 유럽에서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주요 유럽국에서는 ▲중등도에서 중증의 BPH 치료 ▲BPH을 앓고 있는 환자의 급성배뇨장애 ▲수술의 위험성 감소 등에 사용하는 적응증도 승인했다.
이번 승인은 유럽내 상호 승인 과정에 참조회원국으로 활동하고 있는 스웨덴 허가 당국에 의한 승인 후 90일만의 일이다.
런던St. George’s Hospital 비뇨기과 Roger Kirby 교수는 “Avodart는 BPH 환자들과 의사들에게 새로운 장기 치료 대안"이라며 "2년 이상 BPH를 앓고 있는 4,300명 이상의 환자가 참여한 임상시험에서 장기간 지속적 증상 개선과 함께 위험성을 57%까지 감소시키고 BPH와 연관된 수술의 필요성을 48%까지 감소시켰다”고 설명했다.
한편 GSK는 Avodart를 모든 주요 유럽 시장에서 내년 상반기 출시와 동시에 판매할 계획이며 국내에는 2004년 1월 출시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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