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회장 "내년 수가인상 높이 평가"
- 김진강
- 2002-12-10 12:27: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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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년모임..의료기관 평가, 의료 질 왜곡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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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는 지난 9일(월) 장충동 서울클럽 한라산룸에서 2002년도 송년모임을 갖고, 내년도 병원계가 합심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송년회에서 김광태 회장은 "건강보험재정적자 등으로 비롯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병원경영난이 반영돼, 내년도 수가가 인상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준데 대해 정부의 정책의지를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또 "의료기관평가에 대해 시설, 장비와 친절 등 환자 만족도에 주안점을 두는 평가는 오히려 의료의 질을 왜곡시킬 수 있으며, 의료기관의 서열화가 이루어져 의료전달체계자체가 더욱 흔들리게될 것"이라고 지적하고 "보건의료 백년대계를 위해 보험재정확충을 통한 의료 질 향상을 지속적으로 추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년회에는 김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상임이사진 및 박승서 법률고문, 전영배·이윤섭 노사고문, 김순용·백낙환·한두진·노관택·라석찬 명예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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