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생, 내일 '6년제 확정' 2차 서울 집회
- 강신국
- 2002-12-10 09: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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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종묘서...SOFA 개정시행 촉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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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생들이 11일 종묘에서 약대 6년제 조속 추진을 촉구하는 두 번째 서울 상경집회를 연다.
10일 전국약학대학 학생협의회(의장 민영기)는 9일 경희대서 전약협 비대위 회의를 통해 11일 서울 종묘에서 두 번째 서울 집회를 추진 키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전약협 비대위측은 1차 상경 집회 때와 비슷한 규모와 방법으로 진행되며 광화문에서 열리는 여중생 사망사고 관련 촛불 시위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비대위 측은 “아직까지 교육부를 포함한 행정당국이 약대 6년제에 대한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고 6년제 추진에 더욱더 박차를 가하기 위해 2번째 집회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전약협은 9일 대한약사회를 방문해 한석원 회장과 면담을 갖고 6년제 조속 추진을 위해 약사회가 나서 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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