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프리마 국내 독점판권 일양약품 인수
- 이지명
- 2002-12-09 20:15: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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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별화된 작용기전 살린 디테일 영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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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월 출시된 유프리마는 그 동안 애보트가 영업 및 마케팅을, 일양약품이 공급을 전담해 왔다.
그러나 이번에 일양약품이 국내 영업권을 인수함으로써, 생산을 제외한 판매·판촉 등 포괄적인 영업권을 소유하게 됐다.
특히 회사측은 양사간의 이번 계약은 발매 초기년도 시장 진입에 성공한 유프리마를 2차년도부터 리딩품목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전략적 제휴라고 강조하고, 향후 10년간 100억대 이상의 품목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국내 제약사로서 처음으로 발기부전치료제 영업권을 확보함으로써, 앞으로 기존 거래선의 다양화와 영업력이 크게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유태숙 상무는 "기존 영업망을 토대로 중장기적인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작용기전 특징을 살린 디테일 영업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혀 밑에 녹여먹는 유프리마는 복용 후 15분 정도만에 효과가 나타나서 약 2시간 동안 발기가 지속되는 제품으로, 순환기 계통에 무리를 주지 않아 심장마비와 같은 심혈관계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는 안정성을 지닌 약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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