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 '아기사랑 백초사랑' 시상식 개최
- 이지명
- 2002-10-24 14: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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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숙씨 '나의 천사 진이'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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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물갈이, 배탈 등 여름철 장질환 온라인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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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생활수기 공모에서는 이영숙씨의 '나의 천사 진이'가 대상, 김정임씨의 '다른 것들의 슬픔'과 심문희씨의 '네가 있음에 엄마는 행복하단다'가 우수상, 박민석씨의 '아빠의 관점에서 본 딸의 성장기'외 9편이 장려상에 선정됐다.
회사측은 지난 5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두 달동안 육아관련 생활수기를 공모, 총 242편의 응모작을 대상으로 세종대 한수산 교수 등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또한 대상에는 100만원, 우수상에는 각 50만원, 장려상에는 각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수여됐다.
당선작은 상아제약 홈페이지(www.sanga-p.co.kr)에 게재되며, 추후 당선작 모음집을 단행본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이번 수기공모의 심사위원장인 소설가 한수산씨는 "아기를 낳고 키우면서 겪는 엄마들의 이야기는 단순한 육아기록이 아니라, 모성애가 무엇이며, 그것이 얼마나 거룩한 것인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소감을 말했다,
아울러 "글의 완성도보다는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고 감동적으로 전해주는 작품을 우선 순위로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기사랑 백초사랑 수기공모는 상아제약이 어린이 소화정장제의 선두 브랜드인 백초시럽에 대한 성원에 보답하고, 엄마들의 소중한 육아경험 공유를 통해 미래 주역인 아기들을 건강하게 키우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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