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윤드레싱제 '메디폼' 잇단 해외수출 쾌거
- 이지명
- 2002-10-21 10:54: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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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싱가포르에 1,750만달러…일본 등 수출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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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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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은 바이오폴이 중국 Zhende社에 1000만 달러를 수출한데 이어, 최근 싱가포르의 Shinkaya Innovation社와 75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아울러 현재 일본의 업체와도 계약조건을 놓고 협의중에 있으며, 독일, 영국, 터키 등 유럽과 오만 등의 중동지역 업체와도 상담을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10월 첫선을 보인 메디폼이 발매 1년만에 해외시장으로부터 잇단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것은 무엇보다도 뛰어난 효과때문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특히 5mm 두께의 병원용 제품에 이어 지난 9월 출시한 2mm 두께의 약국용 메디폼은 세계 최초로 개발된 제품으로 해외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
폐쇄성 습윤드레싱은 상처 부위를 적당한 습도가 있는 상태로 유지시켜 가피가 없는 상태로 치료하는 방법이다.
이 제품의 특징은 기존 건조환경 치료에 비해 처치기간이 짧고, 상처에 달라붙지 않아 교환에 따른 재생피부 손상 및 통증, 흉터 생성이 억제돼 미용상의 효과도 지니고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같은 장점 때문에 기존의 건조드레싱법이 최근 폐쇄성 습윤드레싱재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으며,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널리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앞으로도 바이오폴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해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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