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반품사업 45%참여 54억원대 규모
- 주경준
- 2002-10-17 12:12: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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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 잠정집계 결과...제약 28%만 수거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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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 재고의약품 반품사업에 참여한 약국이 전체의 45% 수준인 2,409곳으로 모두 54억원 7천 8백만원어치의 반품약이 수거된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서울시약사회가 분석한 분회별 반품추진 실적집계 결과, 10월 15일 현재 24개분회 산하 2,409개 약국이 반품사업에 참여 약국당 평균 227만원어치의 재고약을 반품한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
반품액수가 가장 많은 분회는 중랑구로 113개 약국이 참여, 총 4억 3천7백만원대를 기록했으며 다음으로 감남구가 4억이었으며 강서, 서초, 도봉-강북, 성북 등이 3억원이상의 반품금액을 기록했다.
또 24개 반품추진 실적 분석결과(10월 15일 현재) 분회당 평균 178개 반품대상제약사중 47개 제약사가 반품약을 수거, 28%의 수거율을 나타냈으며 금액대비로는 약 3억원대 반품약이 수거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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