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약, 상반기 연수교육 열고 직능향상 다짐
- 강신국
- 2023-04-17 16: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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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교육은 3년 반 만에 대면행사로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위학 회장은 "아직 코로나 19의 위험성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일상 생활의 많은 부분이 정상화 될 수 있었던 것은 보건의료인으로서의 사명감 하나로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회원약사들의 역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자부할 수 있다"며 "회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중랑구약사회는 환자약물 관리에 있어서 핵심인 의약품 이상사례 보고, 환자안전 사고 보고에 있어서 서울시의 최상위그룹에 속해 있다"며 "앞으로는 약사님들이 약료 활동의 모든 행위를 기록하고 데이터화 해야만이 사회에서 제대로 된 평가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또한 "현재 비대면 진료 법제화에 따른 문제, 화상투약기 문제, 성분명처방 실현 등 다양한 난제가 놓여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럴 때 일수록 회원님들 모두가 하나가 돼 보건의료인으로서의 약사의 역할이 이 사회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중요한지를 한목소리로 외쳐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수교육은 임현수 회계사의 '약국 세무 관리', 이지향 약사의 '몸과 마음의 조화와 균형'을 주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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