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A 개선안 나왔다…협상 제외기준 30~50억으로 상향
- 이탁순
- 2023-04-11 11:21:41
- 영문뉴스 보기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유형에 청구액 '10% & 50억 이상' 추가…절감액 44억원 늘어
- 이달 민관 상견례 거쳐 오는 5월부터 워킹그룹 논의 시작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이번 개선방안에는 신약에 해당되는 가 유형 협상대상에 청구액 10% & 50억원 이상 품목도 추가하고, 협상 제외기준은 연 청구액 30~50억원으로 올리는 방안이 추진될 전망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건보공단은 작년 배승진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교수가 연구책임자로 참여한 '사용량-약가연동제도의 성과 평가 및 개선 방안 연구'를 공개했다.
이는 5월 워킹그룹에 앞서 연구결과를 대내외 공개해 개선방안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차원으로 보인다.
연구결과는 주로 재정 절감 효과 차원에서 기존 기준을 완화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있다.
특히, 가 유형의 경우 현재는 예상청구금액보다 30% 이상 증가한 경우에만 협상대상에 포함되지만, 나, 다 유형처럼 청구액 10% & 50억원 이상 증가한 품목도 포함되는 방안을 제시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가 유형에 10% & 50억원 이상 증가 품목도 협상대상에 포함하면 2022년 기준으로 절감액이 약 44억원(224억→268억원) 늘어나게 된다.
또한 단기 개선방안으로 제외기준을 현재 청구액 20억원에서 30~50억원으로 높여 협상의 효율성과 제도 수용성을 높이는 방안도 제안했다.
연구결과는 지난 7일 전문기자협의회와 가진 이상일 급여상임이사 간담회에서도 일부 공개된 바 있다.
공단은 이번 연구결과를 책자로 만들어 제약바이오협회 등 제약단체에 배포하고, 5월 워킹그룹 가동에 앞서 4월 말 상견례도 추진할 계획이다. 워킹그룹은 5월부터 8월까지 진행하고, 하반기 관련 규정을 개정해 내년 개선방안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련기사
-
코로나 감기약, 사용량약가인하 협상대상 소수 그칠 듯
2023-04-09 16:48
-
코로나 감기약 PVA 협상 모의대상 고려해 최종 결정
2023-03-30 11:22
-
제약계 "바뀌는 PVA에 신약 개발 의욕 꺾일라"
2023-03-09 15:33
-
PVA, 청구액 높을수록 인하율 더 크게
2023-03-07 13:36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약국서 카드 쓰면 명세서엔 PG사?…의아한 우회결제
- 25월 황금연휴 의약품 수급 '빨간불'…"약국 주문 서둘러야"
- 3'창고형' 메가팩토리, 3호점 개설되나…2호점 양수도설 확산
- 4창고형약국 가격공세 의약품 공구로 막는다...분회의 실험
- 5창고형약국 규제법, 법안소위 심사대…표시·광고 규제 임박
- 6한국팜비오, 충주공장 ‘치맥데이’ 개최…부서 간 교류 확대
- 7경구용 항응고제, 제네릭 침투 가속…자렐토 시장 절반 잠식
- 8"약국·병원의 현실"...고대약대 교우회, 세미나로 교류
- 9인천시약, 6·3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최은경 약사 지지 선언
- 10청주시약, 다제약물 자문약사 역량 강화 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