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나우, 자정~아침 운영 약국 모집…1천만원 지원
- 강혜경
- 2023-04-10 09:04: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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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야시간 방문 환자 조제·상담, 처방약 배송 서비스도
- "보건당국 공공심야약국 정책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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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약사를 만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자 한다는 게 닥터나우 측 설명이다.
2010년부터 보건복지부령에 따라 공공심야약국 시스템은 운영되고 있지만 전국에 총 100여개 남짓에 머무르는 등 참여율이 저조한 탓에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겠다는 본래의 목적을 살리지 못할 뿐더러, 공공심야약국이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되기는 하지만, 오후 10시부터 익일 1시까지만 운영하도록 돼 있어 이외 시간에 약국을 방문하는 것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라는 지적이다.
닥터나우는 참여 약국에 심야 근무 약사 고용, 제반 운영비 등 늦은 시간까지 약국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지원금 최대 1000만원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심야약국은 비대면 진료를 통한 처방약 배송 서비스는 물론 약국을 직접 방문하는 환자의 약을 조제하고 상담하는 역할도 동시에 운영하게 될 전망이다.
닥터나우 측은 "의료 접근성을 해소하는 비대면 진료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보건당국의 공공심야약국 정책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지역 약사 선생님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아플 때 필요하다면 누구나 전문 의료진을 만날 수 있는 의료 서비스 구축에 모든 인프라를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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