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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클래스

'저용량 아스피린' 고용량과 동등이하 효과

  • 윤현세
  • 2001-02-01 19:56:00
  • 뇌졸중 예방효과, 용량 따른 차이 별로 없어

심혈관질환 환자의 뇌졸중 예방을 위한 저용량(80-325mg) 아스피린요법은 고용량(500-1,000mg) 아스피린 요법과 동등 이하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미국 흉부내과학회(ACCP)는 지침을 발표했다.

'항응고제 요법에 대한 제6회 ACCP 합동회의'에서는 동맥경화증에 대한 다양한 합병증과 관련된 내과적, 외과적 증상에 대해 토의했다.

이번에 혈전증에 대한 예방과 치료법에 대한 중요 연구를 검토한 합동회의 결과는 ACCP의 학회지인 'Chest'지에 실릴 예정이다.

뇌졸중 지침 작성에 참가한 연구자들은 아스피린 75mg 요법이 뇌졸중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스웨덴 아스피린 저용량 임상연구를 포함하여 몇몇 주요 연구 데이터를 분석했다.

또한 독일과 영국에서 시행된 일과성 허혈발작에 대한 아스피린 임상은 독일은 30-273mg, 영국은 30-1,300mg이 뇌졸중 예방을 위해 사용되었는데 검토결과 용량에 따른 뇌졸중과 다른 혈관질환 예방 효과는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년전 합동보고서에서는 다른 항혈소판응집제인 티클로피딘, 클로피도그렐, 디피리다몰 등이 특히 아스피린과 병용시 뇌졸중과 이로 인한 사망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라고 나타났었다.

연구진은 지침에서 뇌졸중이나 일과성 허혈 발작 환자는 재발성 뇌졸중과 다른 혈관증상을 감소시키기 위해 항혈소판응집제를 정기적으로 투여해야 한다고 추천했다.

증상발현 3시간 이내의 급성 허혈성 뇌졸중 치료를 위해서는 정맥 재조합 조직 플라스미노겐 활성화제(tPA)의 사용을 추천했다.

또한 50세 이상의 남녀 중 심장질환의 위험요인이 최소한 1가지 이상인 경우 심장발작 예방수단으로서 매일 아스피린을 투여하는 것을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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