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상장 7년만에 외형 5배 증가…전사업 호조
- 이석준
- 2023-02-17 12:06: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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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375억→2022년 1972억…이익률 3년 연속 30%대 유지
-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고른 성적…의료기기 비중 50%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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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마리서치 외형이 상장 7년만에 5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 연매출은 2000억원에 육박했다.
외형 확장 속에서도 수익성을 유지했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영업이익률 30%를 넘어섰다.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사업 전 부문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회사는 "주력인 의약품에 의료기기(콘쥬란, 리쥬란)와 화장품(리쥬란코스메틱) 매출이 늘면서 매출이 늘었고 영업이익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파마리서치 외형은 2015년 7월 상장 이후 7년만에 5배 이상 확대됐다. 2015년 375억원에서 2022년 1972억원으로다.
영업이익 규모도 매년 커지고 있다. 2018년 87억원으로 저점을 찍고 2019년 191억원, 2020년 334억원, 2021년 525억원, 2022년 676억원이다.
외형과 영업이익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면서 수익성도 챙겼다. 영업이익률은 3년 연속 30% 이상이다. 2020년 30.7%, 2021년 34.07%, 2022년 34.28%다. 업계 평균이 7~10%인 점을 감안하면 3배 정도 높은 수치다.
파마리서치는 PDRN/PN 기반 의약품 및 의료기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 PDRN/PN은 연어의 생식세포에서 분리된 DNA 분절체다. 인체 고유의 재생 메커니즘을 활성화 및 촉진시키는 자기재생 촉진제이다.
지난해 3분기 기준 매출 비중은 의약품 24.3%, 의료기기 49.7%, 화장품 20.9%, 기타 5.1% 등 100%다.
한편 파마리서치는 오는 3월 주주총회에서 강기석, 김신규 각자대표를 재선임할 예정이다. 정상수 파마리서치 창업주 장녀 정유진 USA 법인장은 신규선임된다. 임기는 모두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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