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이오로직스 "코로나 백신 후보, 해외3상 투여 완료"
- 김진구
- 2023-01-10 11:25:2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유코백-19, 필리핀·콩고민주공화국서 각 2500명 대상 투여 종료"
- AD
- 4월 4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이번 임상3상은 필리핀과 콩고민주공화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각 19~75세 성인 2500~3000명을 대상으로 유코백-19 백신과 대조백신의 면역원성·안전성을 비교하는 내용이다.
유바이오로직스는 향후 모니터링을 통해 올해 1분기 내 임상3상의 주요 평가변수에 대한 중간결과를 확보하고, 2분기 중에는 해당 국가에서 허가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콩고민주공화국의 경우 아프리카 시장을 목표 회사가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임상3상이다. 필리핀 임상은 수출허가를 목표로 정부지원(보건복지부 신약개발사업단)으로 진행됐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10월에 이미 필리핀을 대상으로 수출허가를 신청한 바 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최근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하위 변이가 여러 국가에서 발발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지속적인 변이 발생으로 코로나 백신에 의한 방어효과는 떨어지지만, 중증화·사망 예방 효과는 유지되기 때문에 고위험군에서는 지속적인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회사는 앞서 유코백-19 임상1/2상 연구에서 유코백-19 백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했다. 이 결과는 국제 저널인 BMC Medicine에 발표했다.
유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이번 3상을 통해 모체 백신을 허가받으면 부스터 백신, 변이주 백신, 혼합 백신 임상을 추가적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재유행하는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백신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중단? 지속?…코로나 치료제·백신 개발 업체들 갈림길
2022-12-28 06:00
-
코로나 신약 개발해도...실제 성과 내기엔 '산 넘어 산'
2022-11-24 06:20
-
정부, 코로나 치료제·백신 임상 국비지원 전면 조사
2022-10-31 10:35
-
"코로나백신 포기 못해"...국내기업, 부스터샷 승부수
2022-09-19 12:06
-
"국산 코로나백신 임상지원, 정부예산 26%만 집행"
2022-08-29 17:32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약국서 카드 쓰면 명세서엔 PG사?…의아한 우회결제
- 2대형자본, 마트 입점 창고형약국 운영 개입설 확산
- 3'창고형' 메가팩토리, 3호점 개설되나…2호점 양수도설 확산
- 4식약처 약무직 과장 소폭 인사 예고…중동전쟁 변수
- 5900억 감기약 코대원시리즈 반짝 상승…신제품 투입 효과
- 65월 황금연휴 의약품 수급 '빨간불'…"약국 주문 서둘러야"
- 7창고형약국 가격공세 의약품 공구로 막는다...분회의 실험
- 8경구용 항응고제, 제네릭 침투 가속…자렐토 시장 절반 잠식
- 9창고형약국 규제법, 법안소위 심사대…표시·광고 규제 임박
- 10AI 가짜 의약사 의약품·식품 광고 금지…국회 본회의 통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