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단체 "실손24, 소비자-참여기관 모두 긍정적"
- 강혜경
- 2025-08-06 13:21:3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소비자와함께, 실손24 서비스 이용 설문조사 실시
- "실효성 증대 위해 전국 병의원·약국 참여 확대 필요"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소비자단체가 '실손24'에 대한 이용 소비자와 참여 의료기관의 평가가 매우 긍정적이라며, 실효성 증대를 위해 전국 병의원·약국으로 참여가 확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실손24는 소비자가 별도 서류 발급 없이 병원에서 진료받은 진료기록 데이터를 전산으로 보험사로 보내 소비자가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실손보험 전산시스템으로, 보험개발원이 개발해 제공하는 서비스로 오는 10월 25일부터 약국과 의원급 의료기관 등도 의무화 대상이 된다.
소비자와함께는 5116명의 이용 소비자와 200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손24 서비스 이용 설문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응답 소비자의 94%는 '향후에도 실손24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했으며, 87.4%는 '요양기관들의 진료과목, 규모 등이 유사하다면 실손24 서비스가 제공되는 병원을 우선이용하겠다'고 답했다.
청구방식에서 가장 긍정적인 평가가 이뤄진 부분은 '병원에서 종이서류 발급없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는 점이었으며, '서류 발급을 위한 병원 재방문 등 시간·거리적 감소', '소액 보험금의 편리한 청구·지급' 등이 뒤를 이었다.
의료기관 역시 66.5%가 '청구서류 발급에 대한 행정부담이 감소했다'고 응답했으며, '환자 서비스 만족도 증대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도 78.5%였다.
소비자와함께는 "실손24 서비스 실효성을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실손24를 통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한 연계 의료기관(병원·약국) 확대가 중요하다"며 "소비자 편익 증대와 의료서비스 효율화를 위해 향후 의원급 의료기관과 약국 등까지 서비스가 빠르게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실손24 서비스 이용 방법 및 보험청구 절차 등 뿐만 아니라 소비자가 이용하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범국민적 홍보 역시 강화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설문은 3월 24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됐다.
관련기사
-
약국이 청구 대행?…실손 간소화 오해와 진실
2025-07-16 16:0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 메가타운약국 "연내 40곳까지 확장"…주변 약국 긴장
- 2복지부 "약배송 전면 확대 시기상조…본사업 후 단계적 논의"
- 312월 본사업 전환 후 모니터링…중기부·국조실 속도전에 신중론
- 4신풍제약, 프롤리아 시밀러 '데노본' 허가…시장 경쟁 예고
- 5다른 환자 처방전 이면지로 재활용…약국 "어떻게 이런 일이"
- 6잠실 롯데월드 창고형약국 입점 무산?…약국가 일단 안도
- 7명인, W사이언스 R&D 맞손…'한미맨' 이관순·우종수 의기투합
- 8"약가 45%는 시작일뿐..." 미래 수익 가를 4가지 질문
- 9등재 앞둔 로수젯 구강붕해정, 단일제 45% 합으로 산정되나
- 10안국약품 부사장 자리 다시 채웠다…‘영업통’ 강덕영 특별승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