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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동아쏘시오 대표 “올해 R&D 성과 창출 집중”

  • 김진구 기자
  • 2026-01-05 15:21:34
  • 동아쏘시오그룹, 2026년 시무식 개최

[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동아쏘시오그룹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실질적인 연구개발(R&D) 성과 창출에 집중하겠다는 경영 기조를 밝혔다.

동아쏘시오그룹은 5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그룹 용인 연구소에서 시무식을 열고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동아에스티·동아제약·에스티팜·앱티스 대표를 비롯해 동아에스티 연구본부장, 동아제약 연구소장 등 그룹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이 용인 연구소에서 시무식을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민영 대표이사 사장은 “그룹의 미래를 담고 있는 용인 연구단지에서 처음으로 시무식을 개최한다”며 그룹의 미래 성장을 이끌 R&D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동아쏘시오그룹은 1971년 생산부서 내 연구과 조직을 시작으로, 2011년 용인 연구소 완공에 이르기까지 50여 년간 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다"며 "그동안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2032년 그룹의 100주년을 앞두고 실질적인 R&D 성과를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끝으로 “올 한 해는 도약의 시간이며 실천의 시기로, 동아쏘시오그룹 모든 임직원이 붉은말처럼 뜨거운 열정과 흔들림 없는 실행력으로 힘차게 달려 나가자”고 전했다.

이어진 R&D 전략 발표에선 동아에스티가 회사의 자원과 역량에 맞는 연구 조직과 전략을 기반으로 단기 매출 확보를 위한 제품 개발,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파이프라인 확대,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활용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동아제약은 차별화된 제품 개발, 신제품 출시를 통한 경쟁력·수익성 강화, 신규 시장 창출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명확하게 파악하여 차별화된 제품의 개발에 집중하고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여 기존 시장 내에서의 경쟁력과 수익성을 강화하고 새로운 시장도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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