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도움되는 회무를”… 성북구약, 자체감사 수감
- 김지은 기자
- 2026-01-09 18: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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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최명숙)는 8일 구약사회관 5층 소회의실에서 2025년도 하반기 자체감사를 수감했다.
감사단(오천권, 김동엽)은 최명숙 회장의 인사말 이후 주요 회무 현황, 각 위원회별 사업 실적, 회계 및 재정 현황 등 회무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감사단은 지적사항으로 ▲회관관리기금, 임대료 수입·지출사항 일원화 ▲선구자의밤, 약사대상 등 부상으로 전달하던 골드바를 상품권이나 현금으로 전환해 지급하는 방안 마련 등을 제시했다.
더불어 감사단은 없어진 민원고충위원회의 지출 내역을 다른 위원회로 전환 해 처리할 것을 지적하기도 했다.
이에 구약사회는 민원고충위원회에서 지출된 마약관리대장 사입 건을 약국위원회 지출 내역으로 전환 처리했다고 밝혔다.
감사들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많은 사업을 수행하고, 수익을 창출 하며 회무를 수행중인 최명숙 회장과 상임이사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한다”고 했다.
이어 “분회 발전과 더불어 회원들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회무를 계속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감사에는 최명숙 회장과 김병주, 김수남, 위지영, 신경 부회장, 이현희, 이기남, 서은아, 오경효 위원장, 권유경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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