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이달디핀정 라인업 확대...고용량 잇단 등재
- 정흥준 기자
- 2026-02-03 12:24:4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고혈압 ARB+CCB 복합제 시장 공략
- 1월 등재 후 2배 용량도 보험 적용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데일리팜=정흥준 기자]셀트리온이 ARB+CCB 복합제인 이달디핀정(아질사르탄메독소밀칼륨, 암로디핀베실산염)의 급여 라인업을 확대했다.
지난 1월 40/5mg, 40/10mg 용량으로 급여 진입 한 이후 80/5mg, 80/10mg 고용량 제품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 모습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이 ARB+CCB 복합제를 잇달아 급여 등재하며 고혈압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추가 등재한 이달디핀정은 아질사르탄메독소밀칼륨을 2배로 늘린 제품이다. 국내 허가된 아질사르탄 성분의 최대 용량이다.
이달디핀정은 개량신약 복합제고 혁신형제약기업 제품으로 68% 가산이 적용됐다. 상한액은 801원, 872원이 책정됐다.
텔미사르탄, 암로디핀 복합제인 트윈스타의 경우 이미 80/5mg와 80/10mg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고용량 타깃 시장에서도 경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달디핀정은 작년 10월 식약처 허가 이후 1월 보험 진입했고, 이달 고용량 등재가 이뤄졌다. 고혈압 복합제 시장 공략에 대한 셀트리온의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또 이달디핀정은 셀트리온이 급여 등재한 두 번째 합성의약품이다. 지난 2021년 치매치료제 성분 도네페질을 활용한 ‘도네리온패취’를 허가 받았다. 그 외에 나머지 제품들은 모두 바이오시밀러다.
ARB+CCB 복합제는 국내 고혈압치료제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ARB+CCB 복합제인 트윈스타(베링거인겔하임) 997억원, 아모잘탄(한미약품) 911억원 등으로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ARB+CCB 복합제 후발 주자로서 기존 강자들과 경쟁할 고용량 품목까지 탑재했기 때문에 본격적인 점유율 확대에 나설 전망이다.
한편, 이달디핀정은 대원제약이 지난 1월 셀트리온과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관련기사
-
대원제약, 셀트리온제약 고혈압치료제 3종 공동판매 계약
2026-01-06 09:29
-
셀트리온 ARB+CCB 시장 공략...이달디핀 1월 등재
2025-12-30 06:00
-
셀트리온, 자체 개발 복합제 허가…ARB+CCB 시장 도전
2025-10-30 17:0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안전상비약 확대 재점화…복지부 이어 규제합리화위도 가세
- 2국감장 출석하는 약사·한약사 단체장…어떤 발언 나올까?
- 3씨티씨바이오 소송 규모 85억…예금 9.6억원 가압류
- 4권리 반환 ‘벨바라페닙’…한미, 개발 지속하는 3가지 이유
- 5실손24 연계율 47%…미참여 병원·약국·EMR 과태료 추진
- 6황반변성 신약 '아이저베이', 대상 환자 한정된 이유는
- 7레테브모·빌로이·파드셉+키트루다, 내일부터 급여 적용
- 8경보제약, 135억 품목 허가취소 제동…집행정지 인용
- 9기술성 넘은 휴이노…유한양행과 IPO '실적 퍼즐' 맞춘다
- 10약사회, 환자단체와 비대면진료·약배송 논의…"환자안전 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