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임직원 건강관리 플랫폼 '비즈 36.5' 도입
- 황병우 기자
- 2026-03-05 09: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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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코치 기반 검진 결과 해석·맞춤 건강관리 지원
- 나만의 건강 AI코치 탑재, 검진 결과 쉽게 설명
- 건강검진 예약부터 사후 관리까지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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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황병우 기자]대웅제약은 임직원의 건강검진 데이터를 실질적인 건강관리로 연결하기 위해 통합 건강관리 플랫폼 '비즈 36.5'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직장인들은 매년 건강검진을 받지만 복잡한 의료 용어와 수치 때문에 결과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거나 사후 관리를 미루는 경우가 적지 않다.
'2024 건강검진 통계연보'에 따르면 일반건강검진 수검자의 약 60%가 질환의심 또는 유질환자로 나타났으며, 보건복지포럼 연구에서는 건강검진 후 유소견자의 2차 검진 수검률이 36%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암검진에서 유소견 판정을 받은 경우에도 약 73%가 3개월 내 후속 진료로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비즈 36.5'는 대웅제약과 헬스케어 특화 IT기업 다나아데이터가 공동 개발한 임직원 건강관리 플랫폼이다. 기존 건강검진 예약 서비스에 검진 데이터 기반 AI 솔루션 '나만의 건강 AI코치'를 통합해 리뉴얼한 형태다.
플랫폼은 건강검진 예약부터 결과 확인, 사후 건강관리 가이드까지 모든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사내 건강관리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임직원들은 근무지와 시간에 관계없이 온라인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핵심 기능인 AI 챗봇 '나만의 건강 AI코치'는 건강검진 결과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개인별 생활습관 개선 가이드를 제공한다. 추가 검사나 관리가 필요한 항목을 안내하고 관련 진료과와 의료기관 정보도 함께 제시한다.
해당 AI 코치는 전문가 검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료 안전 기준에 맞춰 응답하며, 건강·의학 전문 미디어 '하이닥' 콘텐츠와 연계해 정보 신뢰도를 높였다. 필요 시 전문 상담으로 연결하는 기능도 포함됐다.
또 플랫폼 내 건강 게시판을 통해 임직원들의 건강 관련 제도 활용 사례와 이벤트, 제휴 콘텐츠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해 사내 건강 정보 교류와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는 "건강검진 결과를 받고도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건강 관리를 미루는 임직원들의 불편함을 개선하는 것이 비즈 36.5의 출발점"이라며 "검진 데이터가 단순한 숫자로 남지 않고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건강한 변화를 이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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