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씨엔에스 '인투펫' 예방접종 여부 간편 확인
- 최다은 기자
- 2026-03-05 10:44: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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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일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
-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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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최다은 기자] 동물병원 EMR 기업 인투씨엔에스가 운영하는 반려동물 건강관리 앱 ‘인투펫(IntoPet)’이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2026년 3월 1일부터 개정된 ‘반려동물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이 시행되면서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에서도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해졌다. 이번 제도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의 음식점 선택권을 보장하는 한편, 애견동반카페·애견동반식당 등 관련 업장의 위생 및 안전 기준을 명확히 하기 위해 도입됐다.
개정안에 따르면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으로 표시된 음식점에서는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동일 공간에 머무를 수 있다. 다만 위생·안전 관리를 위해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수첩이나 증명서를 통해 접종 이력을 제시해야 한다.
이 같은 환경 변화 속에서 인투펫은 반려동물 예방접종 기록을 모바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제휴 동물병원 방문 시 생성되는 내원 기록과 예방접종 내역을 앱 내 ‘모바일 건강수첩’ 형태로 확인할 수 있어, 종이 수첩을 별도로 지참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으로 접종 여부를 증빙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이용 시에도 간편하게 예방접종 이력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인투펫은 현재 100만 명 이상의 반려인이 사용하는 플랫폼으로, 단순 접종 기록 관리 기능을 넘어 통합 반려동물 헬스케어 서비스로 확장하고 있다. 병원 예약과 내원 이력 관리, 반려인 커뮤니티, AI 기반 건강 리포트 등을 제공하며, 맞춤형 AI 리포트와 데일리 케어 관리, 산책 기록 기능 등도 지원한다. 반려인이 일상 속 건강 관리를 하나의 앱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으로 예방접종 여부 확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인투펫을 통해 반려인들이 반려동물의 건강 정보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필요한 상황에서 즉시 증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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