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투스제약, 결막염 치료제 '오에수 아이마린점안액' 출시
- 김진구 기자
- 2026-03-12 17: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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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옵투스제약은 세균성 결막염과 다래끼, 눈꺼풀 짓무름, 가려움증 등 다양한 안질환 치료를 돕는 복합 성분 점안제 ‘오에수 아이마린점안액’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오에수 아이마린점안액은 항균 및 항염 작용을 하는 4가지 유효성분(설파메톡사졸·글리시리진산이칼륨·아미노카프로산·타우린)을 배합한 제품이다.
주요 성분인 설파메톡사졸은 항균 작용으로 세균 감염을 억제하고 염증 개선을 돕는다. 글리시리진산이칼륨의 항염증 작용이 더해져 눈의 가려움과 충혈을 완화한다. 아미노카프로산은 출혈 억제 효과로 손상된 부위의 회복을 돕고, 타우린 성분은 눈의 피로 해소를 지원한다.
특히 이 제품은 보존제인 염화벤잘코늄을 첨가하지 않은 ‘무보존제 일회용 점안제’로, 민감한 눈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휴대와 사용이 간편하다. 패키지 역시 10관 단위의 소포장으로 구성해, 기존 다회용 점안제 대비 위생적이면서도 경제적인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용법은 1일 3~6회, 1회 1~3방울씩 점안하면 된다.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처방전 없이 전국 약국에서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다.
옵투스제약 관계자는 “결막염과 다래끼는 일상 속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환인 만큼, 이번 신제품이 환자들의 증상 개선과 눈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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