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 올리고 핵산 897억 수주…단일 계약 최대
- 이석준 기자
- 2026-03-16 19:13:1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올리고 수주잔고 3560억…총 수주잔고 4635억 수준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에스티팜은 글로벌 제약사와 897억원 규모의 올리고 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올리고 핵산 원료 단일 계약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계약 금액은 897억원으로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 2737억원의 약 32.8% 수준이다.
해당 원료의약품은 글로벌 시장에서 이미 상업화된 치료제에 사용된다. 고객사와 제품명은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으며 납품 기간은 올해부터 내년 말까지다.
에스티팜은 올해 들어 이어진 수주 계약을 기반으로 올리고 수주잔고 3560억원, 전체 수주잔고는 4635억원 수준을 확보했다.
회사 측은 글로벌 올리고 핵산 치료제 시장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제2올리고동을 구축하며 생산 능력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아시아 1위 수준의 올리고 생산 역량을 확보하고 글로벌 CDMO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임상 초기 물량부터 상업화 생산까지 이어지는 프로젝트 수행 경험은 에스티팜의 경쟁력이다. 글로벌 고객사와 협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식약처 중조단 사건 서부공소청으로...리베이트 수사는 어디로
- 2'CSO영업소 증빙 의무' 입법에 복지부 "실익 없다" 제동
- 3JW중외, 리바로젯+SGLT2 당뇨 3제 복합제 개발 시동
- 4보령家 법정다툼, 손배로 확대될까…주식매수청구권 쟁점
- 5코스닥 상장 시동 건 바로팜, 비교기업 2곳→4곳으로 확대
- 6의·약료 일원화 국감 질의 불발?…의약단체장 출석 철회 검토
- 7비대면 약 배송 철회 국회 청원, 한 달간 6만1210명 동참
- 8에플레레논·피네레논…내년부터 추가되는 도핑 금지성분은?
- 92세 경영 막내린 고려제약…91세 창업주 단독체제 '과도기'
- 10홈플러스 약국, 퇴점 후에도 보증금 정산 지연 '이중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