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MSCI ESG평가 AA 획득… 3년 연속 상승
- 이석준 기자
- 2026-03-30 09: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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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종 산업군 내 상위 7% 진입…글로벌 수준의 ESG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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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 MSCI)이 최근 발표한 ESG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MSCI는 1999년부터 세계 약 8500개의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ESG 핵심 이슈를 매년 평가해 AAA부터 CCC까지 7단계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기관투자자 및 자산운용사 등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역량 및 ESG 경쟁력 분석을 위해 MCSI의 평가를 활용한다.
이번 평가에서 GC녹십자는 환경영향 관리, 기업 윤리, 제품 품질 및 안전관리 부문에서 동종 산업군 대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직전 평가 대비 등급이 한 단계 상향됐다.
2023년 B등급 획득 이후 2024년 A등급 상향에 이어 3년 연속 등급 상승을 이룬 것이다.
회사 측은 ▲환경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감축 ▲부패 방지를 위한 임직원 교육 강화 ▲안정적인 의약품 공급을 위한 공급 안정화 대응 체계 및 책임 있는 마케팅 정책 수립 등이 등급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김성열 GC녹십자 경영관리실장은 “이번 MSCI AA등급 획득은 당사의 우수한 ESG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앞으로도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지난해 한국ESG기준원(KCGS)이 실시한 ‘2025년 KCGS ESG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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