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의료재단, CBS서 자동화·AI 연구 성과 공개
- 이석준 기자
- 2026-04-15 20:33: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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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은 원장 자동화 심포지엄 강연
- 한성희 원장 AI 핵형분석 포스터상 수상
- 질량분석 전처리 자동화·AI 진단검사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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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GC녹십자의료재단(대표원장 이상곤, GC Labs)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가고시마에서 열린 제14차 International Conference of Clinical Laboratory Automation(Cherry Blossom Symposium 2026)에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Cherry Blossom Symposium은 한·일이 격년으로 개최하는 검사실 자동화 분야 국제학술대회다. 올해는 15개국 약 500여 명이 참석해 자동화와 AI 기반 진단검사 기술을 공유했다.
조성은 내분비물질분석센터 원장은 ‘Testing and Automation Using New Technologies in Clinical Laboratory Testing’ 심포지엄에서 질량분석 전처리 자동화 기술을 주제로 강연했다. 국내 임상검사실 최초 도입 사례를 바탕으로 실제 구축 과정과 운영 경험을 소개하고, 질량분석 검사 자동화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한성희 진검센터 원장은 AI 기반 핵형 분석 시스템 ‘GC-Karyo’ 연구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해당 시스템은 세포유전학 검사에서 정확도와 효율을 동시에 높인 점이 평가됐다.
이상곤 대표원장은 “검사실 자동화 경험과 연구 성과를 국제 학술무대에서 공유했다”며 “진단검사의학 자동화 수준을 높여 의료 서비스 질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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