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제약, 청소년 농구 후원으로 스포츠마케팅 강화
- 황병우 기자
- 2026-04-28 09:53: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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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농구 콘텐츠 ‘고등볼러2’ 메인 스폰서 참여
- 2500만 조회수·현장 2500명…브랜드 접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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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황병우 기자]신신제약은 청소년 대상 농구 콘텐츠 ‘신신제약 고등볼러2’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며 스포츠 기반 브랜드 활동을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신제약 고등볼러2’는 농구 스킬 트레이닝 전문 업체 퀀텀바스켓볼이 주최하고 농구 콘텐츠 크리에이터 ‘PD 김현중’이 제작하는 1 대 1 서바이벌 농구 콘텐츠다. 중·고등학생 농구 마니아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이번 시즌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합산 누적 조회수 2500만 회를 기록했다.
특히 2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4강전과 결승전에는 약 2500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으며 아마추어 스포츠 콘텐츠로서는 이례적인 흥행을 보였다.
신신제약은 이번 시즌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선수들의 경기력 유지를 위한 통증 케어 제품을 지원했다. 농구가 격렬한 움직임으로 부상과 통증 발생 빈도가 높은 종목이라는 점에서 자사의 통증 케어 제품과의 연계성을 고려한 협업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활동량이 많은 1 대 1 경기 특성을 반영해 휴대와 사용이 간편한 ‘신신에어파스F’를 제공, 선수들이 경기 집중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현장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신신에어파스F’를 비롯해 열감을 낮추는 ‘쿨링시트’, 땀과 체취 관리용 ‘노스웻 뽀송시트’ 등을 소개하며 스포츠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제품군을 선보였다.
또한 ‘에어파스·쿨링시트 벨리곰 에디션 세트’와 낙산균 프로바이오틱스 ‘미야리산U 선물 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도를 높였다.
이번 협업은 유튜브 기반 아마추어 스포츠 콘텐츠를 활용해 젊은 층과의 접점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영상 내 제품 관련 표현이 청소년 사이에서 자발적인 밈 형태로 확산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 효과도 나타난 것으로 평가된다.
신신제약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는 과정에 함께하며 통증 케어 기술을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및 라이프스타일 콘텐츠와 협업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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