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병행 교육 도입…전남도약 상반기 연수교육 실시
- 강혜경 기자
- 2026-06-01 13: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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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일 강의실 통합 교육 개선…관심사별 선택형 교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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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전라남도약사회(회장 김성진)가 회원 맞춤형 병행 교육을 첫 실시했다. 기존의 단일 강의실 통합 교육을 벗어나, 개인의 관심사에 맞춰 선택형 교육을 도입한 것이다.
전남약사회는 31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상반기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적벽실 강의장에서는 ▲통합약물관리 전문약사제도(손리홍 대한약사회 총무이사) ▲약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동물약(임진형 약사) ▲약가경쟁의 현실-상담약국이 답이다(최연 약사) ▲대한약사회 약사정책 현안(노수진 대한약사회 총무 및 홍보이사) 강의가 진행됐다.
만연홀 강의장에서는 ▲경영으로 보는 약학(이상원 셩균관대학교 교수) ▲약국 건강보험 수가의 이해(이종혁 중앙대학교 교수) ▲적게 쌓고 많이 버는 약국-재고관리 이론부터 AI실전까지(하동문 국립목포대학교 교수) ▲약국에서 만나는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노은선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팀장) 강의가 이어졌다.

김성진 회장은 "약사 연수교육은 단순히 연수평점을 획득하는 시간이 아니라, 회원 개개인의 관심사에 맞춘 선택형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연수교육 환경의 질 향상을 위해 휴식 시간을 명확히 확보하고, 운영의 편의성을 높여 더욱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약사회는 앞으로도 회원 여러분의 권익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늘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권영희 대한약사회장도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한약사·성분명 처방·창고형 약국 등 문제들을 9만 약사가 함께 이겨내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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