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바로팜 손잡고 '리투오 이씨엠' 약국 유통 확대
- 이석준 기자
- 2026-06-09 09:14: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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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팜 플랫폼 통해 전국 약국 입점·판매 추진
- 독자 원료 'ECMiracle' 적용…시술 후 피부 관리 특화
- 이달 22일 공식 출시…약국 화장품 시장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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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메딕스가 약국 통합 플랫폼 기업 바로팜과 손잡고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엘라비에 리투오 이씨엠(Re2O ECM)'의 약국 유통 확대에 나선다.
휴메딕스는 지난 8일 경기 성남시 판교 본사에서 바로팜과 '엘라비에 리투오 이씨엠'의 약국 유통 및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휴메딕스의 화장품 개발·생산 역량과 바로팜의 약국 유통 플랫폼을 결합해 전국 약국 유통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약국 입점 확대와 공동 마케팅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리투오 이씨엠'은 휴메딕스의 에스테틱 노하우와 독자 원료 기술을 적용한 고기능성 코스메틱 브랜드다. 제품에는 독자 배합 기술이 적용된 'ECMiracle' 원료가 1만ppm 함유돼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 리투오 시술 후 관리에 특화된 제품으로 피부 장벽 개선, 피부 치밀도 개선, 팔자주름 개선, 피부 탄력 및 피부결 개선 등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다.
제품군은 '액티브 앰플', '부스터 크림', '스킨핏 비비'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최근 해외 박람회에서도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관심을 받았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휴메딕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약국으로 확대하고 엘라비에 코스메틱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신규 매출 창출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을 중심으로 미용 시술 후 관리용 화장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도 기대 요인으로 꼽힌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엘라비에 리투오 이씨엠'의 우수한 제품력을 약사와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사 시너지를 바탕으로 약국 화장품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리투오 이씨엠' 3종은 오는 22일 바로팜 플랫폼을 통해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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