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위너프주, 장염 환자 염증 조절 효과 공유
- 이석준 기자
- 2026-07-31 09:18: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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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내과의사회 정기학술대회서 임상 적용 사례 발표
- 오메가3 기반 항염 기전·급성 장염 수액요법 소개
- 의료진 대상 학술 활동 확대…임상 근거 기반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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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JW중외제약은 최근 열린 서울시내과의사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주'의 장염 환자 대상 염증 조절 효과와 임상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강연에서는 오메가3를 함유한 종합영양수액의 항염 기전과 급성 장염 환자를 위한 수액·영양요법이 소개됐다.
JW중외제약은 최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서울시내과의사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주'의 장염 환자 대상 임상적 활용성을 소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올리브내과의원 문을선 원장이 '클리닉 맞춤형 장염 치료'를 주제로 진행했다. 문 원장은 오메가3를 함유한 종합영양수액(TPN) '위너프'의 분자생물학적 항염 기전과 급성 장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수액·영양요법을 소개했다.
문 원장은 설사와 복통, 몸살, 고열을 동반한 유기적 염증성 장염 환자의 경우 단순 증상 억제보다 손상된 장벽 회복과 염증 해소(Resolution)를 유도하는 치료 접근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위너프페리주 217mL를 정맥 투여해 장벽 회복을 돕고 염증 반응을 조절하는 치료 전략도 공유했다.
또 기존 해열소염진통제(NSAIDs)가 유발할 수 있는 2차 장벽 손상 가능성을 언급하며, 고열과 급격한 이화작용을 동반한 장염 환자는 탈수와 영양 소모까지 함께 고려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메가3 지방산 기반 수액요법은 염증 반응 조절과 손상된 장 조직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W중외제약은 위너프주의 임상 근거를 바탕으로 의료진 대상 학술 활동을 강화하고 환자의 수액·영양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의학 정보 제공을 확대할 계획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급성 장염 환자의 증상뿐 아니라 탈수와 영양 소모를 함께 고려하는 치료 전략을 공유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임상적 근거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수액제를 지속 공급해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너프주는 JW생명과학이 개발·생산하고 JW중외제약이 국내 판매하는 종합영양수액제다. 하나의 용기를 3개의 체임버로 구분해 정제 어유(Fish oil)를 비롯한 지질 4종과 아미노산, 포도당 등을 혼합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2013년 출시 이후 국내 종합영양수액제 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는 유럽 시장에도 수출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아미노산 함량을 높인 '위너프에이플러스주'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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