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바코리아, 프리저베 2기 본격화…조직 보존 철학 확산
- 황병우 기자
- 2026-08-05 10:00: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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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토콜 이수 의료진·병원 참여
- 개인별 해부학적 특성 고려한 상담 체계 운영
- 임상·학술 교류 확대해 프로토콜 근거 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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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황병우 기자]글로벌 가슴보형물 브랜드 모티바코리아가 프리저베(Preservé) 프로토콜을 이수한 2기 병원 운영을 시작하고 조직 보존(Tissue Preservation) 철학 확산에 나선다.
모티바코리아는 지난 1일부터 프리저베 2기 병원 운영을 본격화했다고 5일 밝혔다.
프리저베는 개인의 해부학적 구조를 존중하고 가슴 조직 본연의 상태를 최대한 고려하는 조직 보존 중심의 철학이다.
수술 결과뿐 아니라 회복 과정과 일상으로의 복귀, 전반적인 경험까지 함께 고려하는 흐름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프리저베는 개인의 해부학적 특성과 임상적 근거를 바탕으로 이 같은 철학을 임상에 구현하는 프로토콜로 자리하고 있다.
이번 2기 운영에는 프리저베 프로토콜을 이수한 의료진과 병원이 참여한다.
프리저베 프로토콜과 표준화된 상담 체계를 기반으로 개인의 해부학적 특성과 임상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의료진 간 임상 및 학술 교류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의료 문화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개인마다 피부 탄성과 조직 두께, 흉곽 구조, 체형, 생활 방식, 기대하는 결과가 서로 다른 만큼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접근이 적용될 수는 없다. 이에 따라 적용 여부와 구체적인 방향은 의료진의 전문적인 판단과 임상적 근거를 바탕으로 결정돼야 한다는 설명이다.
모티바코리아 관계자는 "프리저베는 개인의 해부학적 특성과 가슴 조직을 존중하는 조직 보존 중심의 철학으로, 환자 중심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프로토콜"이라며 "의료진 간 임상 및 학술 교류를 통해 임상 경험과 근거를 축적하고 프로토콜의 완성도를 높여 의료 현장의 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는 수술의 성공 여부를 넘어 회복 과정과 전반적인 경험까지 함께 고려하는 의료 환경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조직 보존 철학을 바탕으로 임상 및 학술 교류를 확대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료 문화 조성과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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