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제약, ISO37001 내부심사원 교육…투명경영 강화
- 최다은 기자
- 2026-08-19 10:02: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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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정 ISO37001:2025 기준 반영…내부심사원 자격 전환
- 부패 리스크 대응 역량·내부통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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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최다은 기자] 동광제약이 부패방지경영시스템 내부심사원 교육을 통해 준법경영과 내부통제 강화에 나섰다.
동광제약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퇴계로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ISO37001 부패방지경영시스템 내부심사원 자격 전환 교육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개정된 ISO37001:2025 기준에 맞춰 내부심사원 자격을 전환하고,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리스크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ISO37001은 조직의 부패 위험을 예방·탐지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이다. 동광제약은 매년 내부심사원 워크숍을 열고 임직원의 준법의식을 높이는 한편 투명한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한 내부 관리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개정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기준을 토대로 내부심사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각 부서 관계자들이 부패 리스크 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논의도 진행했다.
동광제약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내부심사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할 수 있는 내부통제 체계를 지속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우범 동광제약 부패방지준수책임자는 "이번 워크숍은 임직원들의 준법 리스크 대응 전문성을 높이고 사내 부패행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내부통제와 청렴한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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