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대웅 얼라이언스’로 디지털 헬스케어 확장
- 최다은 기자
- 2026-08-28 09:25:4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디지털 헬스케어 12개사 참여…3일간 솔루션 체험·전문가 강연 진행
- 예방·예측부터 치료·사후관리까지 전주기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
- PR
- 8월 신제품이 이렇게 많았어? ‘팜노트’ 확인하기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최다은 기자] 대웅제약이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12개사와 구성한 협력 모델 ‘대웅 얼라이언스’를 앞세워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에 나선다.
대웅제약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KHF(K-Hospital Health Tech Fair) 2026’에서 대웅 얼라이언스 전시관 운영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KHF에는 약 400개 기업이 참가하고 2만3000여명이 방문했다. 대웅제약은 20개 부스 규모의 대웅 얼라이언스 전시관을 마련해 파트너 기업들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과 의료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대웅 얼라이언스는 대웅제약이 추진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 모델이다. 의약품 중심의 치료 영역에서 나아가 병원과 일상의 건강 데이터를 연결하고 예방(Preventive)·예측(Predictive)·정밀(Personalized)·참여(Participatory)를 포괄하는 ‘4P 헬스케어’ 구현을 목표로 한다.
전시관에서는 참관객들이 각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분야별 전문가 세션을 통해 임상적 가치와 실제 의료현장 적용 사례 등을 소개했다. 행사 기간 총 34차례 진행된 전문가 강연에는 약 700명이 참석했다.
예방·예측부터 사후관리까지…전주기 의료 솔루션 한자리에
대웅 얼라이언스 전시관은 환자의 의료 여정에 따라 ▲예방·예측 ▲조기진단 ▲치료 ▲사후관리·모니터링 및 진료 효율화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예방·예측 영역에서는 메디컬에이아이의 심전도 분석 기술 ‘에티아(AiTiA)’와 아크의 안저 촬영 기반 3대 실명질환 선별 솔루션 ‘옵티나·위스키’가 소개됐다.
프로메디우스는 기존 흉부 X-ray 영상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골다공증 위험군을 선별하는 ‘오스테오 시그널(Osteo Signal)’을 선보였다. 엑소시스템즈는 디지털 기반 근골격계 및 생체신호 분석 기술을 소개했다.
조기진단 영역에서는 티알의 AI 기반 호흡기 진단 솔루션 ‘더 스피로킷(The Spirokit)’과 스카이랩스의 반지형 연속혈압 측정기기 ‘카트 비피 프로(CART BP pro)’ 등이 전시됐다.
치료 영역에는 로보틱스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솔루션들이 배치됐다. 휴로틱스는 착용형 보행재활 로봇 ‘H-Medi’를 선보였으며, 에버엑스와 올쏘케어는 근골격계 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디지털 치료 및 진단 솔루션을 소개했다.
사후관리·모니터링 및 진료 효율화 영역에서는 씨어스테크놀로지의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와 스카이랩스의 ‘카트온’, 아이쿱의 병원용 실시간 연속혈당 모니터링 솔루션 ‘CGM Live’ 등이 공개됐다.
퍼즐에이아이는 AI 음성인식 기반 의무기록 솔루션 ‘퍼즐젠’을 선보였다. 대웅제약은 이들 솔루션을 통해 입원환자 실시간 모니터링부터 퇴원 후 관리, 의료진 업무 효율화까지 아우르는 스마트병원 환경을 제시했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이번 KHF 2026을 통해 파트너사들과 대웅 얼라이언스의 비전과 역량을 보여줄 수 있었다”며 “디지털 헬스케어를 기반으로 일상의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예측부터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데이터 기반 토탈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이번 행사에서 국내외 병원 관계자들과 논의한 도입 및 사업화 방안을 토대로 대웅 얼라이언스를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국내 주요 병·의원으로 관련 솔루션 도입을 확대할 방침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9월 1일 최고가가 53.55%…"약가 계속 떨어졌는데" 불만
- 2"약국서 사는 기미·여드름 크림"…제약사들 신제품 러시
- 3허가·급여부터 유통까지…신약 출시 전략도 '조합' 시대
- 4임시총회 소집 '대의원 3분의 1' 카드…약사회 내홍 확산
- 5바이오 IPO 공모가 눈높이 '뚝'…주가 부진에 투심도 흔들
- 6삼성제약, CB 상환 등에 206억…임상재원 추가 조달 가능성
- 7불확실성 줄인 일양약품…3세 정유석 체제, 남은 과제는
- 8"노인정액제 기준 2만5천원으로"…의협, 제도개선 여론전
- 9관광 핫플 부산 해운대-남포 개원·약국가 매출 기상도는?
- 10리보세라닙 아쉬움 씻나…HLB, 하반기 신약 반전 시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