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제약, 아렉스 9년 연속 브랜드대상…2030도 선택
- 황병우 기자
- 2026-09-01 09:22: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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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부문 1위 수상
- 총점 6.38점으로 전년 대비 소비자 평가 상승
- 30대 투표 비중 40% 돌파…젊은 소비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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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황병우 기자]신신제약은 신신파스 아렉스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신신파스 아렉스는 2018년 이후 9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을 이어가게 됐다. 중장년층 중심의 파스 시장에서 2030 세대의 지지도 함께 확인했다는 점도 주목된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가 직접 각 부문 대표 브랜드를 선택하는 행사다. 올해 투표는 지난 6월29일부터 7월12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77만2399명의 소비자가 참여했다.
신신파스 아렉스는 온라인 투표 3.18점, 일대일 전화 설문 3.20점을 합산해 총점 6.38점을 기록했다. 지난해 총점 6.23점보다 0.15점 오른 수치다.
연령별 투표에서는 30대 비중이 가장 높았다. 전체 투표자 중 30대 비중은 40.6%로 전년 33.57%보다 7%포인트 이상 늘었다. 20대 비중 26.54%까지 더하면 2030 세대가 전체 투표자의 약 67%를 차지했다.
신신제약은 젊은 소비층으로 브랜드 저변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기존 파스 제품이 중장년층 중심으로 인식됐던 것과 달리, 운동과 일상 통증 관리 수요가 있는 젊은 세대에서도 브랜드 접점이 넓어졌다는 설명이다.
신신파스 아렉스는 2007년 출시된 신신제약의 대표 파스 브랜드다. 회사는 하나의 파스에 냉찜질과 온찜질 효과를 함께 담은 제품 설계와 피부 친화적인 천연고무 연합 방식, 양방향 신축성 원단 등을 제품 경쟁력으로 제시하고 있다.
제품군도 확대하고 있다. 신신제약은 붙이는 파스 외에도 바르는 신신아렉스 로션, 먹는 아렉스알파 정 등으로 통증 케어 라인업을 넓혔다. 최근에는 고밀착 하이드로겔 기술을 적용한 플렉스 시리즈 신신파스 아렉스 마일드 카타플라스마도 선보였다.
신신제약은 신신파스 아렉스를 중심으로 붙이고, 바르고, 먹는 통증 케어 제품군을 강화해 세대별 소비자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병기 신신제약 대표는 "9년 연속 대상이라는 영예를 안겨주신 소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년 10년 연속 마스터피스 수상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30대를 비롯한 젊은 소비층의 신뢰가 매년 두터워지고 있는 만큼, 전 세대를 아우르는 혁신과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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