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약, 관내 사회복지시설 4곳에 성금·의약품 전달
- 김지은 기자
- 2026-09-18 1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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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임기민)가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총 400만원 상당의 성금과 의약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권청진·위원장 유혜경)는 17일 은평구립우리장애인복지관과 성우회 양로원, 은평어르신돌봄통합지원센터, 민들레울 등 사회복지시설 4곳을 방문해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은평구립우리장애인복지관에 1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으며, 해당 의약품은 제4회 ‘오우’ 음악제 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무의탁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성우회 양로원과 저소득·독거·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맞춤형 재가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평어르신돌봄통합지원센터에는 각각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중증장애인 공동생활가정인 민들레울에도 성금 100만원을 지원했다.
임기민 회장은 “약사회는 국민 건강을 지키는 보건의료 전문가 단체인 동시에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함께하는 역할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여약사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임기민 회장과 권청진 부회장, 유혜경 여약사위원장을 비롯해 각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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