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30주년 경희약대 88학번 동문들 '후배사랑'
- 강신국
- 2022-11-16 08:47: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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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교에 발전기금 2000만원 기탁
- 86학번 김영관 동문도 1000만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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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졸업 30주년을 맞은 88학번 동문들이 지난 12일 모교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 행사에서 200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김영관 동문(86학번)도 함께 참석해 준비한 발전기금 1000만원을 쾌척했다.
경희대 약대 총동문회는 매년 졸업 30년을 맞는 학번이 발전기금을 마련해 후배 장학금 등 모교발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88학번을 대표하여 전달식에 참석한 윤경원 동문은 "오늘의 우리를 키워 준 모교에 발전기금을 마련, 전달하자는 제안에 동기들 모두 기쁘게 참여해 준 것에 애정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 기금이 우리 사회에 미래로 성장할 후배 양성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밝혔다.
개인적으로 발전기금을 쾌척한 김영관 동문은 "경희 동문 약사 가족으로서 작은 정성을 전달하기 위해 기회를 보던 중 오늘 88학번 30주년 발전기금 전달식이 있다고해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우리 가족 모두에게 기쁜 날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김미혜 대외협력처 부처장, 임동순 약대 학장, 정은경 약학과 학과장, 최정혜 한약학과 학과장, 인경수 약과학과 학과장, 이경태 교수 등 약학대학 교수들과 김동근 동문회장, 이광민(89학번) 총무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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