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심야약국 예산 희비...경기·인천 늘고 서울 줄고
- 정흥준
- 2022-11-11 11:34:5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시도의회 예결위 결정 따라 증감액 확정
- 경기, 2억1700만원→3억 9060만원...인천, 3억 7400만원→4억 5300만원
- 서울, 15억3500만원→10억3700만원으로 축소
- PR
- 8월 신제품이 이렇게 많았어? ‘팜노트’ 확인하기
- 팜스타클럽

시의회 예결위에 따라 증감액이 결정되기 때문에 최종 예산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다만 지자체별로 2022년도 대비 2023년도 사업비 책정 금액을 통해 사업에 대한 계획을 살펴볼 수 있었다.
먼저 경기도와 인천시는 예산을 늘려 공공심야약국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도 예산 관계자에 따르면 2022년도 2억1700만원이었던 심야약국 예산을 내년 3억 9060만원으로 증액 책정했다.
현재 11개 시군에서 21개 약국이 운영중인데, 내년에는 20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한다는 설명이다.
인천시도 20% 가량 예산을 증액해 심야약국을 확대한다. 인천시 2022년도 공공심야약국 예산은 3억 7400만원이다.
시는 2023년도 공공심야약국 예산으로 4억 5300만원을 책정했다. 현재 인천은 요일제와 365일 약국으로 분류해 총 13개 약국을 운영중인데 예산이 증액되면 확대할 계획이다.
시 예산 관계자에 따르면 요일제 약국을 10곳으로 확대하고, 365일 운영약국을 1곳 추가해 11곳 운영할 예정이다. 총 21곳의 심야약국을 감안하고 책정한 예산이다.
반면 서울시는 2022년도 대비 시의회 제출한 공공야간약국 예산이 줄어들었다. 물론 작년에도 예산안 논의에서 일부 증액됐기 때문에 가능성은 남아있다.
시 예산 관계자에 따르면 2022년도 공공야간약국 예산은 15억3500만원이었다. 최근 시의회로 제출한 2023년도 공공야간약국 예산은 10억3700만원이다.
만약 시의회 예결위에서 예산을 추가 확보하지 않으면 사업 확대는 어려운 상황이다. 그동안 지역 약사회에서는 자치구별로 운영 약국수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한편, 내년도 정부 운영 공공심야약국은 10일 국회 복지위 전체회의에서 약사 인건비를 4만원으로 상향조정해 약 35억 4400만원이 의결됐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를 통과하면 최종 확정된다.
관련기사
-
공공심야약국 35억원·비의료서비스 2억원, 복지위 통과
2022-11-10 14:42
-
내년 공공심야약국 예산안 32억원...관건은 기재부 수용
2022-11-09 11:08
-
공공심야약국 방문 경로, 포털검색>현수막>당근마켓 순
2022-11-04 15:4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한달 5000원이면 싼 줄 알았는데"…약국 제품과 비교해보니
- 2약국 권리금 먼저 줬는데 임대차 무산…돌려받을 수 있을까
- 3치과용 항생제 '로도질정' 허가 취하…"대체 약제 충분"
- 4한미 폭로 제보자, '공익' 주장에도 남는 의문 '셋'
- 5한미 법카 의혹 제보자 "신동국과 무관…팩트부터 따져야"
- 6엘앤씨바이오 최대주주 82만주 블록딜 예고…500억 규모
- 78개뿐인 인도메타신 외용제…제2의 '반테린' 쏟아지나
- 8한 달 만에 처방액 6배 껑충?…약가 유연계약제 착시효과
- 9"싸니까 한번 먹어볼까?"…건기식도 상담이 필요한 이유
- 10건보공단 약제관리실장에 이윤학…보험급여실장 윤유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