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분기 매출 신기록...리바로패밀리 선전
- 천승현
- 2022-11-09 17:06:2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영업익 48% 증가...원가율 개선으로 수익성 개선
- 리바로패밀리 연 매출 1000억원 예약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천승현 기자] JW중외제약이 오리지널 의약품의 강세로 실적 호조를 나타냈다.
JW중외제약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12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8.0% 늘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683억원으로 전년보다 13.7% 증가했다. 이 회사의 3분기 매출은 역대 최대 규모다.
회사 측은 “원가 경쟁력을 확보한 오리지널 전문의약품 성장세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크게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3분기 전문의약품 부문 매출은 1368억원으로 전년동기 1213억원보다 12.8% 증가했다.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수액 부문의 매출은 4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 성장했다.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는 3분기 매출 199억원으로 전년보다 15.0% 증가했다. 지난해 10월 발매된 복합신약 리바로젯은 3분기에만 9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리바로젯은 리바로와 고지혈증치료제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복합제다. 리바로, 리바로젯, 리바로브이 등 리바로패밀리는 3분기 누적 831억원을 합작하며 연 매출 1000억원 돌파를 예약했다. JW중외제약은 지난해 말부터 리바로 주원료를 자체 생산체제로 전환하면서 원가율을 개선했다. 리바로의 매출이 증가할수록 영업이익 성장에 기여하는 구조다.
경장영양수액제 엔커버가 25.4% 늘어난 74억원어치 팔렸다.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악템라는 56억원으로 전년보다 5.7% 증가했다.
일반의약품 부문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1% 증가한 132억원을 나타냈다.
제품별로는 인공눈물 프렌즈 아이드롭이 전년보다 20.0% 상승한 3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감기약 화콜은 작년 3분기 1억원에서 호흡기질환 환자 증가로 6억원으로 상승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오리지널 전문의약품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실적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수액 중심의 원내의약품뿐만 아니라 원외의약품의 고른 성장세로 향후 견조한 실적 성장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약국 심사 깐깐해진다…'면대 검증' 약사법 소위 통과
- 2약사회, 국조실·중기부에 항의…"약 배송 논의 멈춰라"
- 3화일약품 주인 파마앤바이오조합으로 바뀐다…750억에 매각
- 4약준모 "미프진 '2년 직접 처방·조제' 근거 공개하라"
- 5대웅제약, 어린이 건기식 '임팩타임 키즈' 출시
- 6경동제약, 카자흐스탄 보건부와 MOU…중앙아시아 공략
- 7SK바이오팜 세노바메이트, 일본 신약 허가 획득
- 8심평원·금감원, 보험사기·부당청구 공동 대응 강화
- 9의협 "코로나·독감 증가세 심상치 않아"…동시 유행 경고
- 10구로구약, ON구로 나눔문화제 진행…“위로의 시간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