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전공약사 9명 모집...내년 3월부터 1년 수련
- 정흥준
- 2022-10-18 18: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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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세브란스 정규직 약사 15명 채용...25일까지 접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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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recruit.dailypharm.com)가 18일 주요 병원의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팜리쿠르트(바로가기) 
서울대학교병원은 1년 간 수련할 전공약사 9명을 모집한다. 약제부 7명, 약물안전센터 2명을 배정한다. 수련시작 예정일은 내년 3월이다. 지원서 접수와 실무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오는 20일 오후 5시까지 홈페이지 지원 가능하다.
연세의료원은 약사 15명을 채용한다. 내년 약사 면허 취득 예정자도 지원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25일 자정까지 온라인 지원할 수 있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계약직 야간약사를 모집한다. 1회당 51만원을 지급하며, 명절과 하계휴가비로는 각 75~100만원을 지원한다. 현재 약사 2명, 보조원 2명이 근무중이다. 온라인 원서접수로 채용 시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토요일, 일요일 시간제 약사를 채용한다. 근무에 들어가기 전 평일 교육 5일이 가능해야 한다. 약국이나 병원 근무 경력이 있으면 우대한다. 일요일은 주, 야간을 각각 모집하고 토요일은 주간 약사를 채용한다. 원서는 30일까지 온라인 접수받는다.
부천세종병원은 정규직 약사를 구한다.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 근무하며, 5~6주에 1회 토요일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5400만원 이상으로 급여가 책정된다. 또 화요일 야간약사는 회당 50만원으로 별도 계약직 채용한다. 원서접수는 채용 시까지 가능하다.
인천세종병원은 계약직 주간 약사를 모집한다. 주 40시간 근무로 5주에 1회 토요일 오전 근무를 맡는다. 종합병원 근무 경력자를 우대한다. 원서접수는 채용 시까지다.
중앙대학교병원은 야간약사를 채용한다. 온라인 원서접수를 받으며, 전 학년 평균석차가 기재된 성적표를 제출해야 한다. 합격자가 있을 때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약제부 약사를 모집한다. 주, 야간약사와 주말약사를 구한다. 야간은 월 11회 내외로 근무한다. 주말 파트약사는 시간당 3만원 급여를 지급한다. 원서접수는 23일 오후 5시까지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정규직 약사를 채용한다. 2023년 졸업 예정자도 지원 가능하며, 다만 남자는 군필자여야 한다. 원서접수는 23일 오후 3시까지 가능하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주말약사를 채용한다. 토요일, 일요일 중 하루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근무한다. 명절 및 하계수당을 약 170만원 지급한다. 원서는 채용 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은 계약직 야간 근무 약사를 모집한다. 월 11~12회 근무하며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다. 23일 오후 11시까지 온라인접수 가능하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은 정규직 신입 약사를 채용한다. 진료비 감면과 사립학교연금가입 등 복리후생제도를 갖추고 있다. 원서접수는 온라인으로 25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정규직 약사 2명과 계약직 야간 약사 3명을 채용한다. 정규직은 주 40시간이며, 야간은 1일 근무하고 2일 휴식하는 근무 방식이다. 26일 오후 5시까지 원서접수할 수 있다.
제약바이오산업 및 약사 직종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바로가기)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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