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믹스 '골다공증주사제 이반드론산' 일본 허가 획득
- 노병철
- 2022-08-25 19:36: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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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필드주사제, CDMO 방식으로 日 퍼스트 제네릭 개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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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과가 더욱 가치 있는 이유는 일본 회사들도 특허로 인해 제품 개발을 성공하지 못한 이반드론산 프리필드주를 국내 제약사인 펜믹스가 특허회피를 통해 일본 진출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펜믹스는 개발 초기 국내와 일본의 특허제도가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고 일본에 특화된 특허전략을 수립, 특허회피를 성공할 수 있었으며, 2016년 연구소를 설립한 이후 꾸준한 특허역량 강화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펜믹스는 글로벌 CDMO 기업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일찍이 QbD(설계기반 품질고도화)를 반영한 연구개발 프로세스를 갖추어 전세계의 규제기관을 대응할 수 있는 연구문서를 준비해왔다. 이를 통해 이반드론산 프리필드주사제의 평가기준 및 방법에 대한 일본 PMDA의 고강도 실사를 성공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역량을 증명할 수 있었다.
펜믹스 관계자는 "일본 이반드론산 프리필드주사제는 펜믹스 외 단 2곳의 일본 제약사만개발에 성공했다. 이는 펜믹스가 꾸준히 제품개발 역량을 축적해 일본 유수의 제약사들과 기술력에 있어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제약사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이번 일본 퍼스트 제네릭 개발 성공은 향후 펜믹스가 계획하는 유럽 및 미국 진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펜믹스가 글로벌 CDMO 파트너로서 인정받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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