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침수약국 75곳으로 늘어...권영희 회장, 피해상황 점검
- 정흥준
- 2022-08-11 0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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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광훈 회장과 동행 방문...동작·서초·강남에 피해 집중
- 서초구약·강남구약도 함께 지원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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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최미영 부회장, 최두주 사무총장, 강미선 서초구약사회장, 이병도 강남구약사회장이 동행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10일 오후 서울시약사회에 따르면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서울지역 약국은 75곳이다.
동작구가 25곳으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었으며, 서초구 16곳, 강남구 11곳, 관악구 8곳, 구로구 5곳 등으로 확인됐다.
또 대한약사회, 서울시약사회, 서초구·강남구분회는 각각 정부, 서울시, 구청 차원의 지원 방안을 찾아보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권영희 회장은 “침수 피해를 입은 약국이 생각보다 많고 약국 전체가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커 심각한 상황”이라며 “복구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될 것 같아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에 힘을 쏟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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