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분기 최대 매출 경신…메노락토 100억 돌파
- 이석준
- 2022-08-10 09:10:3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수탁, 뷰티·웰빌 등 전 사업 부문 고른 성장
- 연구개발비 증가 등 수익성 악화
- AD
- 7월 5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휴온스는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이 1241억원으로 전년동기(1111억원) 대비 12%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전 사업 부문 고른 성장 속에 수탁사업 및 뷰티·웰빙사업 부문 매출 증가가 호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사업부별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0% 이상 성장했다. 수탁사업 192억원, 의약품 수탁 매출 111억원(점안제 81억원), 뷰티·웰빙사업 455억원(웰빙·비만·통증 부문 236억원), 건강기능식품사업 169억원 등이다. 건기식 갱년기 유산균 '메노락토' 2분기 매출은 108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매출은 신기록을 세웠지만 수익성은 악화됐다. 영업이익(109억원)과 당기순이익(75억원)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4%, 12% 감소했다.
점안제 전용 2공장 제조원가와 연구개발비 증가를 원인으로 꼽았다. 제조원가는 하반기 시험 가동 준비 중인 점안제 공장 인건비 등이 선반영됐다. 연구개발비는 국내 3상 준비중인 '리즈톡스'의 적응증 확대 임상 비용이 투입됐다. 당기순이익은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으로 투자했던 기업 주가 하락으로 평가손실(24억원)이 반영됐다.
휴온스는 올 하반기부터 신약 파이프라인 임상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이상지질혈증 분야 개량신약(HUC2-396)과 7월 위식도역류질환 분야 개량신약 PPI 복합제(HUC2-364) 1상 IND가 승인됐다. 두 물질은 2~3년 내 국내 허가를 받을 것으로 점쳐진다.
송수영 휴온스 대표는 "주력 사업은 물론 신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신약 개발에도 속도를 내 3년 내 그룹 매출 1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싼 제네릭 구할 수도 없는데…양도양수 약가승계 차단 '논란'
- 2같은 구조조정, 다른 이유…제약업계, 인력 재편 확산
- 3종근당 천연물 위염치료제 '지텍정' 공단 약가협상 돌입
- 4오리지널 '케랄주' 공급 중단되자 휴온스 퍼스트 제네릭 허가
- 5[기자의 눈] 대입제도 닮아가는 약가제도, 본질은 어디에
- 6유행 아닌 검증…피더린이 다시 쓴 PDRN 기준
- 7한의사에 의료기기 공급 거부 현실화…한의계 '발끈'
- 8예방접종관리법 제정 추진…국가보상·제약사 부담금 의무 부여
- 9약사회, 홈페이지 내 'AI 챗봇 상담 서비스' 시작
- 10대구·경북 4개 약대생, 선배약사들과 농촌약료봉사 '구슬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