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보툴리눔제제 '레티보' 독일 허가
- 천승현
- 2022-04-20 09: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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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간주름 적응증 획득..."올해 유럽 24개국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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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휴젤은 최근 독일 연방의약품료기기관리기관(BfArM)으로부터 보툴리눔독소제제 ‘보툴렉스’를 미간주름 적응증으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수출명은 ‘레티보’다.

독일은 다른 국가 대비 고가의 시술 시장을 형성하고 있지만 젊은층 수요 증가로 합리적인 가격의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는 추세다. 휴젤은 “우수한 품질력을 기반으로 시장의 신규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가격 경쟁력을 통해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휴젤은 지난 1월 보툴렉스의 유럽의약품안전관리기구연합체(HMA)의 품목허가 의견을 수령했다. 프랑스 품목허가 획득을 시작으로 영국, 독일, 이탈리아를 포함해 9개 국가에서 판매허가를 받았고 올해 유럽 24개국에 진출할 계획이다.
휴젤은 지난달 23일 유럽 론칭을 위한 첫 선적을 마쳤고 국가별 현지 론칭에 앞서 유럽 파트너사 오스트리아 소재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제약사 ‘크로마(Croma)’가 최근 모나코에서 개최된 ‘국제미용안티에이징학회’에 참가해 유럽 전역에 보툴렉스를 선보였다.
휴젤 관계자는 “올해 주요 5개국을 포함한 24개국의 성공적 진출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유럽 36개국 진출을 모두 완료해 글로벌 보툴리눔제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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