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복지부, 백신·치료제 강국 만들기 머리 맞댔다
- 이정환
- 2022-03-24 18:38: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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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업무보고…"바이오헬스 한류시대 열자"
- 디지털 헬스케어 육성·필수의료 개선책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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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술-의료를 잇는 바이오헬스 산업 통합 생태계 구축, 디지털 헬스케어 육성, 백신·치료제 개발·선도 방안을 놓고 머리를 맞댔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전 국민의 질 높은 의료서비스 경험을 위한 지역 내 필수의료 제공여건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윤석열 인수위(인수위원장 안철수)는 2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보건복지부 업무보고를 받은 뒤 이같이 밝혔다.
업무보고에는 사회복지문화분과 임이자 간사와 안상훈·백경란·김도식 위원, 전문·실무위원, 기획조정분과 전문위원, 복지부 기조실장을 비롯한 실·국장이 참석했다.
이날에는 복지부 일반현황과 당면한 현안을 점검하고 윤 당선인 공약과 관련해 새 정부가 추진해야 할 주요 이행과제를 검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바이오헬스 한류시대와 백신·치료제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주요 정책으로 산업-기술-의료를 잇는 통합적 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디지털 헬스케어를 육성하고 백신·치료제 개발·선도 방안에 대해서도 머리를 맞댔다.
인수위와 복지부는 전 국민이 충분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 내 필수의료 제공여건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필수의료 분과 기피과목 의료인력 확보, 지역 완결적인 의료제공·이용체계 구축, 의료 보장과 함께 합리적 의료이용을 유도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됐다.
인수위는 다음 주 중 코로나19 대응 관련 별도 업무보고를 받기로 했다.
인수위는 "업무보고 내용을 토대로 향후 복지부·관계 기관과 긴밀한 논의를 통해 윤 당선인의 국정 철학과 공약을 반영한 국정과제를 선정할 것"이라며 "이행계획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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