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차장, 지오영 방문…"키트 유통 안정화 필요"
- 이혜경
- 2022-02-22 1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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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급 안정 지원 약속...현장 애로사항 적극 수렴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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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김진석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이 지오영 천안물류센터를 방문해 자가검사키트 안정적 유통 협조를 요청했다.
김 차장은 22일 오전 11시 전국 1만8000여개 약국에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공급하고 있는 지오영에서 키트 유통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현재 자가검사키트의 절대적인 물량 부족의 상황이라기보다는 유통 안정화가 필요한 상황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김 차장은 "정부도 자가검사키트의 공급 안정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자가검사키트의 유통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물류센터 등 현장의 애로사항도 적극적으로 수렴해 자가검사키트를 필요로 하는 국민이 원활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2월 4주차 동안 약 2100만 명분의 자가검사키트가 생산돼 전국 판매처로 유통됨에 따라, 판매처로 신속·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유통 현장을 점검하고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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